운전자보험가격은 「끝까지 낼 돈」으로 비교
운전자보험은 20년 만기처럼 길게 드는 경우가 많아 월 보험료 몇천 원 차이가 20년이면 수십만 원이 됩니다. 반대로 갱신형은 처음엔 싸지만 몇 년마다 보험료가 다시 정해집니다. 아래 계산기에 견적서 숫자를 넣으면 비갱신형과 갱신형을 유지 기간 끝까지 낸 총액으로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처음 들어 있는 숫자는 예시입니다.
갱신형은 유지하는 동안 계속 내고, 비갱신형은 납입기간까지만 낸다고 보고 셈합니다. 입력값은 이 화면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예시 값으로 읽어 보기
40세에 가입해 60세까지 유지한다고 보고, 비갱신형 월 1만2천원 20년납과 갱신형 첫 월 7천원·3년마다 10% 오름을 넣으면 비갱신형 총액은 2,880,000원, 갱신형 총액은 약 2,242,000원이고 갱신형의 마지막 월보험료는 약 12,400원입니다. 이 예시에서는 20년 안에 갱신형 누적액이 비갱신형을 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름 비율을 20%로 바꾸거나 유지 기간을 늘리면 결과가 뒤집힙니다. 어느 쪽이 싸다고 단정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보험료를 바꾸는 다섯 가지
| 요소 | 보험료에 미치는 방향 | 비교할 때 |
|---|---|---|
| 담보 개수와 한도 | 많고 클수록 높음 | 3대 보장만 같은 한도로 맞춰 비교 |
| 만기환급 여부 | 만기환급형이 순수보장형보다 높음 | 환급 방식을 하나로 |
| 나이·직업 | 상해급수와 나이에 따라 달라짐 | 같은 나이·직업으로 견적 |
| 운전 목적 | 자가용과 영업용이 다름 | 영업용은 따로 산출 |
| 가입 경로 | 다이렉트는 사업비가 적은 편 | 같은 경로끼리도 비교 |
2026년 10월 보험다모아에서 40세 남자·자가용운전자 기준으로 장기 운전자보험을 보면 월 보험료가 3,557원부터 18,903원까지 펼쳐집니다. 가장 높은 것이 가장 낮은 것의 다섯 배가 넘지만, 이는 담보 개수와 한도, 환급 방식이 달라서 생긴 차이입니다. 보험료 숫자만 나란히 놓으면 이런 차이를 놓치게 됩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